LG전자가 긴급재난 구호를 위해 2백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매년 6월경 각 사업본부와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되는 이 봉사단은 수해 등 긴급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즉시 투입돼 구호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