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밀어내기 분양으로 작년보다 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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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택업체들이 9월 분양가 상한제 등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분양에 나서면서 올 상반기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 5만여가구, 비수도권 6만9천여가구 등 모두 12만여가구의 공동주택이 분양돼 작년 9만여가구에 비해 3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6월 분양 물량은 3만여가구로 5월(4만154가구)보다는 24% 감소했으나 지난해 6월보다는 (2만4천60가구) 27% 증가했습니다.
다음달(7월) 분양계획은 4만8천여가구로 6월 계획보다 3%, 실제 실적보다는 58%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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