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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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IT - 메릴린치
- 대형 기술주들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와 달리 '어닝쇼크'를 기록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
- 최근 2~3개월 동안 D램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가 이미 낮아진 상태인데다 LCD는 패널가 상승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됨
- D램 가격 모멘텀이 하반기 계절 효과와 공급 증가율 둔화를 배경으로 상반기보다 개선될 수 있지만 그리 강하진 않을 것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마진도 크게 좋아지기 힘들 전망
- 낸드 역시 하반기 회복이 예상되나 신규 어플리케이션의 영향 등이 제한적이어서 마진이 지난해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
- 한편 LCD와 휴대폰의 경우 업체들의 가이던스와 달리 마진이 큰 폭으로 상승하진 않을 것
- LG 계열의 실적 모멘텀이 삼성전자보다 더 나아보이며 LG전자와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가 기술주 전체의 회복을 의미하진 않음
- 대형 기술주 중에선 LG전자와 LG필립스LCD, 삼성테크윈, 제일모직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하반기 및 내년 실적 회복의 폭이 제한적일 것이란 점에서 관심에서 한발짝 비켜서 있음
▶ 아모텍(05271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상회, TP 15,700원
- 휴대폰 바리스타 출하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아모텍의 2분기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기 대비 42.3% 늘어날 전망
-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율이 48%에 이를 것으로 기대
- 제품 및 고객 다각화가 차후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소니에릭슨이나 노키아 같은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에 대한 제품 공급 및 비중확대는 시간문제
-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
▶ 셀런(013240)
- 삼보컴퓨터 M&A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시너지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
- IPTV 셋톱박스와 컴퓨터 하드웨어 사업간의 시너지는 회사측이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크지 않아 보임
- 비영업비용이 늘어난다는 점도 재무적으로 부담이 될 가능성
- 삼보컴퓨터의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지분법 평가손실로 셀런의 순익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음
- 셀런에 대한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재검토 중이며 하향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힘
▶ 셀런(013240) - CLSA : 투자의견 시장하회 -> 시장상회, TP 17,200원
- 중국 사업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컨센서스 영업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
- 중국 정부가 수출 타이어에 대한 세율을 인상, 타이어 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한국타이어의 경우 국내 생산비중이 35%로 비교적 높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음
- 국내 타이어 가격 인상 등으로 마진 회복이 기대되며 중국 등지의 수요 강세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됨
- 상황이 당초 회사측이 제시했던 가이던스보다는 아직 부족한 수준이나 1분기 이후 주가 하락으로 어느 정도 반영
▶ LG전자(066570) - 노무라 : 투자의견 중립
- 2분기 휴대폰 마진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
- 미국 시장에서의 초컬릿폰 판매 호조와 국내 시장에서 3G폰의 판매 증가로 2분기 휴대폰 부문의 마진이 9.3%로 전기 대비 2.7%P 개선될 전망
- LG필립스LCD의 흑자전환으로 지분법 평가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관측
-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6만70
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 빙그레(005180) - 맥쿼리 : 시장사회, TP 50,000원
-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전망
-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 완화와 더운 날씨 덕분에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했던 218억원보다 많을 전망
- 아이스크림 사업의 영업마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유제품 시장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
- 더운 날씨와 소비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 전세계적으로 유제품 관련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보임
- 긍정적인 2분기 실적 전망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 삼성카드(029780) - JP모건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70,000원
- 신용카드 산업의 턴어라운드 스토리와 보유하고 있는 에버랜드 지분가치 등이 긍정 요인
- 2003년 카드 사태에서 회복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었지만, 지금은 크레딧 비용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과 경쟁사들과의 격차 축소가 기대됨
- 장기적으로는 보유 지분의 처리 등이 리레이팅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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