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7일) 퓨어나노텍, 합병재료로 닷새째 상한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엿새째 이어진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에 760선까지 밀려났다.
27일 코스닥지수는 19.28포인트( 2.47%) 하락한 761.03으로 마감됐다.
NHN이 2.37% 하락하며 16만원 선마저 위협받는 가운데 서울반도체(-8.47%) 메가스터디(-2.23%) 하나투어(-4.07%) 태웅(-2.19%) 다음(-2.7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10.90% 급락하며 6만원대로 떨어졌다.
LG텔레콤,아시아나항공 등은 소폭 올랐다.
김종학프로덕션이 우회상장을 위해 합병키로 한 퓨어나노텍은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대한뉴팜은 GS가의 유증참여 소문에 상한가로 급반전했다.
심텍은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에 사흘 만에 반등하며 2.8% 올랐다.
피앤텔도 3분기 실적 회복 전망에 3.8% 상승했다.
반면 청람디지털은 감자 후 첫거래일은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19.28포인트( 2.47%) 하락한 761.03으로 마감됐다.
NHN이 2.37% 하락하며 16만원 선마저 위협받는 가운데 서울반도체(-8.47%) 메가스터디(-2.23%) 하나투어(-4.07%) 태웅(-2.19%) 다음(-2.7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10.90% 급락하며 6만원대로 떨어졌다.
LG텔레콤,아시아나항공 등은 소폭 올랐다.
김종학프로덕션이 우회상장을 위해 합병키로 한 퓨어나노텍은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대한뉴팜은 GS가의 유증참여 소문에 상한가로 급반전했다.
심텍은 외국계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에 사흘 만에 반등하며 2.8% 올랐다.
피앤텔도 3분기 실적 회복 전망에 3.8% 상승했다.
반면 청람디지털은 감자 후 첫거래일은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