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8천만원짜리 마이바흐 입력2007.06.27 17:38 수정2007.06.28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7일 최고급 명차 마이바흐의 최상급 모델인 '마이바흐 62 S'를 출시했다.기존 '마이바흐 62'의 스페셜 버전으로 신형 12기통 엔진(5981cc)을 장착해 최대출력이 612마력에 달한다.판매가는 7억8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 2 美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어졌다. 나스... 3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46조4,7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