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ㆍ동양성형외과 합병…국내외 8개 지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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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위 성형외과인 서울 신사동 BK성형외과와 동양성형외과는 다음 달 7일 합병해 연 매출 300억원대의 초대형 성형외과(BK동양성형외과)로 새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성형외과는 이번 합병으로 전문의 19명(성형외과 15명,피부과 1명,가정의학과 1명,마취과 2명) 등 직원이 120여명으로 늘어나고 국내 5개(신사동 명동 강남역 부평 피부관리센터)와 중국 3개 등 총 8곳의 지점을 보유하게 된다.
김병건 대표 원장은 "합병을 계기로 중국 등 아시아지역 성형수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성형외과는 이번 합병으로 전문의 19명(성형외과 15명,피부과 1명,가정의학과 1명,마취과 2명) 등 직원이 120여명으로 늘어나고 국내 5개(신사동 명동 강남역 부평 피부관리센터)와 중국 3개 등 총 8곳의 지점을 보유하게 된다.
김병건 대표 원장은 "합병을 계기로 중국 등 아시아지역 성형수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