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26 13:13
수정2007.06.26 13:13
삼성화재는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강당에서 '2007년 상반기 안내견 기증식'을 갖고 여대생 3명 등 시각장애인 6명에게 안내견을 기증했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세계안내견협회(IGDF)의 정회원 양성기관으로 매년 안내
견 15마리씩을 양성해
국내에 무상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을 포함해 모두 104마리의 안내견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기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