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이날 "최근 신용융자 거래의 증가로 인해 고객 신용융자규모가 신용공여한도를 초과함에 따라 신용신규매수를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25일 현재 한화증권의 신용매수 금액은 2189억원이다.
한화증권은 향후 신용매수 거래가 재개되면 현행 증거금율 각각 30%, 40%가 적용되고 있는 111개 종목과 24종목의 증거금율을 각각 40%, 5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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