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철강] 최근 비철,철강가격 동향 및 전망...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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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최근 비철,철강가격 동향 및 전망...대신증권
지난주 국제 철강 및 비철가격 동향을 보면, 비철가격은 일부 품목별로 반등, 철강재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시현하였습니다.
CRB지수가 지난주말(금요일종가) 전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반락한 가운데, 전기동가격은 전주에 이어 반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남미지역의 칠레 및 페루광산에서 파업이 있을 것이라는 설이 나오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납)가격도 전기동과 같이 전주에 이어 반등세를 이어갔지만 아연과 알루미늄은 전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세적으로 본다면,
전기동가격은 지난 1월중순 톤당 $5,400대를 저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5월초에 $8,000대를 돌파하기도 하였지만 그 후 다시 하락, $7,500대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아연은 2월초에 $3,100대를 저점으로하여 상승세를 보이다가 5월초순까지 $4,000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인 후 재차 하락, 현재 $3,500대를 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전기동가격은 12개월이평선인 7,000달러대, 아연은 3,500달러대, 니켈가격 36,000달러대를 지지하느냐가 관건인 가운데, 좀더 약세가 예상되나 추세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급락하기보다는 조정 후 다시 9월전후하여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철강재가격은 전반적으로 지역별로 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CIS(구소련)산 핫코일 수출가격이 전주대비 톤당 15달러 하락한 $550/톤을 보이고 있고, 미국의 수입 핫코일가격은 전주대비 40달러 하락한 $560/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냉연강판가격(아시아지역내 기준)도 $175하락한 $5,250/톤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철강재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철강 비수기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중국내 철근 유통가격이 지난주에 톤당 50위안정도 반등세를 보였는데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냉연강판(CR)및 열연강판(HR)은 전주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 중국 철강재 유통가격은 지난 5월중순이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장기적 추세적으로 본다면, 향후 국제 철강재가격은 계절적 순환 또는 재고순환에 의한 가격 등락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조정 후 재상승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중국의 견조한 수요증가와 세계경기 회복 전망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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