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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 수요확대+경쟁완화로 수익성 개선..목표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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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25일 에스원에 대해 소비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와 경쟁완화로 영업환경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4만8800원에서 6만2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현대증권 이시훈 애널리스트는 "소비경기 회복 등 수요여건이 개선중이며 경쟁사의 수익성 위주 경영 등 경쟁완화로 가입자기반 확대 추세가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인원확충이 마무리돼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340억원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에스원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 30% 증가하고 2008년에도 각각 12%, 25%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는 2004년 이래 둔화되었던 이익 성장세가 회복되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말 현재 에스원은 1974억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중이며, 올 1260억원의 잉여현금창출이 가능해 보다 적극적인 주주이익환원 요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측이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보다 적극적인 주주이익환원이 결정되면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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