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현장맞춤형 풍수해 사고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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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여름철 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풍수해 위험지도(Hazard Map)’를 자체 구축하고, 고객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풍수해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와 함께 풍수해 일일속보를 고객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1천8백명에게 이메일을 매일 발송하고, 휴일이나 비상사태인 경우 휴대폰 단문메시지(SMS)를 발송하는 등‘사전 기상 경보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방재연구소는 "풍수해 위험지도를 자체 구축하게 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평가기법으로 집중호우나 태풍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대응체계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