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2일 서울 명동 본점 '티오도(t'odo)' 매장에 150만원짜리 자전거를 내놓았다.

덴마크 바이오메가사 제품으로 가볍고 승차감이 좋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