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황] (21일) 삼성.동부.현대 등 증권株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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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10.45포인트(0.59%) 오른 1794.24로 마감됐다.
10포인트 이상 하락 출발한 지수는 혼조세를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49%) 운수장비(2.76%) 비금속광물(1.82%) 전기전자(1.72%) 등이 올랐고 철강금속(-2.46%) 은행(-0.97%) 종이목재(-0.88%) 등은 내렸다.
전날 급락했던 증권주들은 이날 강세로 돌아서 동부증권(6.29%) 삼성증권(4.99%) NH투자증권(4.03%) 현대증권(3.33%) 서울증권(3.5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D램가격 강세 소식에 삼성전자(2.08%)와 하이닉스(7.3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가 외국인의 매도공세로 3.49% 내려 사흘째 하락했고 국민은행(-1.12%) 신세계(-0.97%) 등도 약세였다.
현대차(1.51%)와 기아차(3.07%)는 나란히 상승했다.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테크윈은 4.52% 올라 8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10.45포인트(0.59%) 오른 1794.24로 마감됐다.
10포인트 이상 하락 출발한 지수는 혼조세를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49%) 운수장비(2.76%) 비금속광물(1.82%) 전기전자(1.72%) 등이 올랐고 철강금속(-2.46%) 은행(-0.97%) 종이목재(-0.88%) 등은 내렸다.
전날 급락했던 증권주들은 이날 강세로 돌아서 동부증권(6.29%) 삼성증권(4.99%) NH투자증권(4.03%) 현대증권(3.33%) 서울증권(3.5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D램가격 강세 소식에 삼성전자(2.08%)와 하이닉스(7.3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가 외국인의 매도공세로 3.49% 내려 사흘째 하락했고 국민은행(-1.12%) 신세계(-0.97%) 등도 약세였다.
현대차(1.51%)와 기아차(3.07%)는 나란히 상승했다.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테크윈은 4.52% 올라 8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