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은 20일 주주총회를 열어 방영민 전 금융감독원 감사(58)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방 신임 사장은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심의관,공보관,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단장,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