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카자흐스탄 알마티사무소 개소 입력2007.06.20 10:25 수정2007.06.20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알마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민은행은 조만간 사무소를 실질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교민들은 물론 카자흐스탄 기업과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