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개 구에 오존주의보 발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은 노원, 도봉, 강북, 성북, 중랑, 광진, 성동, 동대문,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이다.
연구원은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 사는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들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sungjinpark@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