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상해 입원치료에 대해 100세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건강보험 '행복을 多(다)주는 가족사랑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60세 이전에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치료를 받을 때 최고 3000만원을,통원치료에 대해 1일 최고 10만원을 각각 지급받을 수 있다.

상해로 인한 입원치료에 대해서는 100세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