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사장 최령)는 서울 은평뉴타운 개발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거주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2005년과 2006년 은평뉴타운 1지구 건설현장에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인 맹꽁이 서식처가 발견됐을 때 SH공사는 맹꽁이를 살리기 위해 1지구 습지생태공원 내로 서식지 이동계획을 세워 이동로를 만들어 주었다.

이는 은평뉴타운을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SH공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은평뉴타운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북한산 국립공원,서오릉 자연공원,진관 근린공원 등과 접해 천혜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SH공사는 은평뉴타운을 자연조건을 충분히 살린 리조트형 생태전원도시로 만들 방침이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도입하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주거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SH공사는 담없는 마을,턱이 없는 걷고 싶은 거리,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옹벽,전신주 없는 마을 등 명품 뉴타운으로 꾸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