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티전자 성장성 부각 … 이달 110%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티전자가 LED(발광다이오드)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성 부각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알티전자는 연일 강세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150원(1.2%) 내린 1만2350원에 마감했지만 이달 들어서 상승률은 110%에 이른다.

    알티전자는 이날 밝기가 1.4 칸델라(칸델라는 초당 방사되는 빛의 양)이고 두께가 0.3mm인 사이드뷰 LED를 오는 10월부터 양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성남 부사장은 "0.3㎜급 LED는 휴대폰 MP3플레이어 등의 모바일기기에 사용된다"며 "삼성전자와 일본 대만 업체에 샘플을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에 따라 국내 첫 양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알티전자는 기존 중형 모니터 및 노트북PC와 대형 TV용에 이어 초소형 LED까지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알티전자는 지난해 LED를 양산하기 시작한 이 분야 후발주자지만 올해 LED사업에서만 작년의 14배인 4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올해 예상 총 매출의 23% 수준으로 중장기적으로 이를 6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트러스톤은 이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 이 대표가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2. 2

      '은퇴 11년차' 70대, 예금 해지하더니…과감하게 뛰어든 곳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3. 3

      환율·채권, 휴전 없다면 환율 1500원대 지속

      이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90원 선에 육박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더해 외국인이 코스피를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규모로 팔아치우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중동 사태가 지속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