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 대출금 상환면제 보험서비스 입력2007.06.18 18:57 수정2007.06.19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K저축은행은 개인 신용대출 상품인 'HK119머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 상환면제 보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객이 사망 또는 50% 이상 중증 후유 장애,암,심장질환,뇌혈관 질환 등의 질병 발생시 대출 원금을 전액 면제 해준다.당뇨병 등 16개 질병으로 인해 입원하면 최대 31일까지 무료 보험 혜택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