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정밀화학창업보육센터‥'1人 1社' 원스톱 기술지원 체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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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정밀화학창업보육센터 (센터장 정규영 www.bi-kitech.re.kr)는 정밀화학분야 특화로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 내 5000평 대지에 건평 2500평 규모의 현대식 공장동에는 정밀화학 분야의 사업화 신기술과 아이디어,산업재산권 등을 보유한 중소ㆍ벤처기업 41개사가 입주해 있다.
1999년 출범한 센터는 중소기업청 운영평가 5년 연속 최고우수기관 선정,2005년 국무총리상 수상 등 최우수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정밀화학창업보육센터의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밀화학 플랜트 시설 및 반응시설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것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박사급 전문 인력의 '1人 1社' 기술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입주,보육,사후관리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정규영 센터장은 창업초기기업을 유망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제품생산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마케팅,자금,경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며 "2003년에 입주한 ㈜이앤지텍은 우리 센터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급성장한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이앤지텍은 초창기 매출액이 약 4000만원에 불과한 조그만 벤처기업이었지만,입주 후 현재 6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한편 보육센터는 2006년에 13억원(경기도 10억원,안산시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육실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안산창업보육센터를 신축해 20개사를 추가 입주시킬 예정이고,입주완료 후 60여개사,기업매출 600억원이 예상된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한국생산기술연구원정밀화학창업보육센터 (센터장 정규영 www.bi-kitech.re.kr)는 정밀화학분야 특화로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 내 5000평 대지에 건평 2500평 규모의 현대식 공장동에는 정밀화학 분야의 사업화 신기술과 아이디어,산업재산권 등을 보유한 중소ㆍ벤처기업 41개사가 입주해 있다.
1999년 출범한 센터는 중소기업청 운영평가 5년 연속 최고우수기관 선정,2005년 국무총리상 수상 등 최우수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정밀화학창업보육센터의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밀화학 플랜트 시설 및 반응시설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것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박사급 전문 인력의 '1人 1社' 기술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입주,보육,사후관리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정규영 센터장은 창업초기기업을 유망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제품생산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마케팅,자금,경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며 "2003년에 입주한 ㈜이앤지텍은 우리 센터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급성장한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이앤지텍은 초창기 매출액이 약 4000만원에 불과한 조그만 벤처기업이었지만,입주 후 현재 65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한편 보육센터는 2006년에 13억원(경기도 10억원,안산시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보육실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안산창업보육센터를 신축해 20개사를 추가 입주시킬 예정이고,입주완료 후 60여개사,기업매출 600억원이 예상된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