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국내대책위 간사위원 이백만씨 입력2007.06.14 17:45 수정2007.06.15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14일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대책위원회' 간사위원(장관급)에 임명됐다.이 전 수석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브리핑에 "집 사지 말고 기다려라,지금 집사면 낭패 본다"는 글을 올렸다가 자신은 강남에 아파트 2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퇴진했다.올 3월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 MnM, 제련기업 첫 '지속가능경영 인증' 획득 LS MnM이 제련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강화된 기준의 ‘카퍼마크(Copper Mark)’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카퍼마크는 업계의 대표적 ESG(환경·사회&mi... 2 LG, 2억짜리 모듈주택 첫 입주고객 SM 2억원으로 지을 수 있는 26㎡(약 8평)짜리 모듈 주택인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이 SM엔터테인먼트로 결정됐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 3 오픈AI 공동창립자의 경고…"예측불가 추론 AI 시대 온다" 오픈AI의 공동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사진)가 데이터 고갈로 사전 학습 형태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훈련이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AI가 자체 추론 능력을 갖추고, 그 추론 결과는 예측 불가능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