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 개최된 '2007 한·중·일 산업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일본업체가 개발한 인공근육시스템인 머슬슈트를 입어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3개국 297개사가 참여했으며 16일까지 열린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