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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GS칼텍스 '킥스프라임'‥'엔진 보호' 프리미엄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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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는 1967년 창립이래 석유 및 석유화학사업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 수입차 판매 증가와 고품질 휘발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4월 고급휘발유 브랜드 '킥스프라임(Kixx Prime)'을 출시했다.

    킥스프라임은 '고옥탄가(보통휘발유 대비 옥탄가 약 8% 향상)' 원료를 사용해 엔진의 이상 발화를 막아 엔진을 보호하고 소음 및 차량 떨림을 크게 줄였고 엔진세정제가 25%나 증가돼 엔진의 성능을 더욱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국내 휘발유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가속성 첨가제가 포함돼 있어 부드럽고 파워 넘치는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이렇게 성능이 탁월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배경엔 꾸준한 연구개발이 뒷받침됐다.

    제품 생산·기획 단계에서부터 국내 주요 수입차 회사들과 기술교류하며 고급차 엔진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

    킥스프라임 매출은 출시 1년만에 세 배이상 늘었다.

    일례로 지난달에는 지난해 1분기의 월 평균 판매물량에 비해 세 배 이상인 1만5000드럼이 팔려 나갔다.

    수입차 운전자 중심으로 사용되던 고급 휘발유가 엔진 보호 및 성능 개선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국산 고급차 운전자들도 구입했기 때문.

    GS칼텍스는 앞으로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며 국내 고급차 소비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에 국한되던 판매 주유소를 전국 280개로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주유소를 찾을 수 있도록 오렌지색 '킥스 프라임 존'을 별도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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