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13일 5개 패밀리 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서비스 기능을 개선한 고객맞춤형 통합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고객센터, 폰앤펀, 캔유, 텔레매틱스 등 5개 사이트가 별도로 운영됐습니다. 이에 LG텔레콤은 고객이 자사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로 패밀리 사이트를 통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