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이 자사주 1천주를 평균가 3만985원에 매입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최고 경영자로서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