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페루 국립 공과대 '정보통신기술 교육역량 강화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협력단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무상협력사업으로 삼성네트웍스는 최첨단 ICT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교육용 정보통신 기자재를 지원합니다 회사측은 또, 시스템 구축 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하고 페루 실무자들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