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12일 FPD공정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액정디스플레이 판넬의 중력검사 장치'를 특허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액정디스플레이 판넬 사이에 액정을 넣고 합착하는 공정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일정한 온도를 가해 판넬의 액정불량유무를 자동 검사하는 중력검사 장치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