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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유망 펀드] 동양종금證 '유리거래소'‥전세계 상장 거래소 30여곳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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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이 판매 중인 '유리글로벌거래소주식투자신탁1호'는 증시에 상장된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 투자하는 독특한 섹터펀드다.

    증권 선물 상품 등 각종 거래소와 관련 유관기관 중 증시에 상장돼 거래되는 주식이 투자 대상이다.

    현재 전 세계 거래소는 약 50개로 이 중 30여개가 증시에 상장돼 있다.

    이 펀드의 최대 장점은 거래소가 가지는 탁월한 시장 지배력이다.

    나라별로 거래소는 한두 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독과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우량 거래소 주식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종목들이라는 것이 동양종금증권의 설명이다.

    또 주식 채권 파생상품 통화 등 기존 거래종목 외에 탄소배출권 에너지 기후 신상품의 등장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이 가능해 성장성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를 비롯해 영국 독일 프랑스 홍콩 등 20여개의 거래소 종목들이 펀드에 편입돼 있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상장을 추진 중인 한국의 증권선물거래소(KRX)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도쿄 증권거래소,인도 증권거래소 등이 새롭게 상장되거나 거래소간 인수·합병(M&A)도 예상돼 주가상승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를 운용 중인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블룸버그 모건스탠리 UBS 등 해외 전문가들과 긴밀히 정보를 주고 받으며 종목 편입비율을 조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설정됐으며 11일 기준으로 설정액은 620억원이다.

    증권선물거래소도 이 펀드의 전망을 밝게 보고 200억원을 투자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1일까지 누적수익률은 7.36%를 기록 중이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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