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 태양광 관련사업 진출 입력2007.06.11 15:09 수정2007.06.11 15: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철강은 11일 회사 수익 확대를 위해 태양광 관련산업에 진출하며 700억원을 투자해 박막태양전지 및 모듈을 생산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올해 충북 증평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건설해 내년에는 년산 20MWp 규모의 박막태양전지와 모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며 년간 700억원의 매출을 전망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투세 폐지, 여야 이견 없어…계속 추진해야" 2 이복현 "금융사들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해야" 3 [마켓PRO] 비상계엄 사태에 급락한 밸류업·방산주…고수들은 저가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