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덕산하이메탈, 전자소재 종합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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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소재인 솔더볼 생산회사 덕산하이메탈이 적극적인 해외공략과 신성장사업을 토대로 솔더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자신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솔더볼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
CG1)
*솔더볼
- 2010년 세계점유율 1위
(매출 500억 달성 목표)
- 국내 60%, 전세계 13% 점유
- 유미코아와 글로벌 협력
덕산하이메탈이 2010년까지 솔더볼 매출 500억이상 달성으로 세계 정상에 서겠다는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국내 60%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덕산하이메탈은 D램 수요 급증과 유미코아와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목표달성을 자신했습니다.
CG2)
- 해외 인프라 구축 주력
(유미코아 네트웍 활용)
- 덕산:생산, 유미코아:판매
- 대만, 동남아, 일본 진출
- 세계 20개국 품질승인 절차
(3분기부터 납품 가시화)
유미코아의 글로벌 네트웍을 활용해 해외인프라 구축에 주력함과 동시에 대만과 동남아,일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점쳤습니다.
현재 세계 20여개국에 솔더볼 품질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중으로 오는 3분기부터 테스트 통과와 함께 납품 절차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신사업 런칭을 통한 매출품목 확대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CG3)
- 신사업 협력관계 구축
- 반도체 패키지 고성능 구현
- 고부가가치 제품화 추진
- 하반기 신사업 공식 발표
(반도체 소재관련 신규아이템)
솔더볼 보다 시장규모가 큰 신사업 아이템 발표가 하반기 예정돼 있는등 반도체 패키지 고성능 구현과 고부가가치 제품화 추진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반도체 D램 성장과 함께 30%이상의 외형성장을 자신한 덕산하이메탈.
제품 다변화와 개방적 R&D, 성장 로드맵을 통해 전자소재 종합회사로의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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