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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2차 정책토론회'] 李 "영ㆍ유아 무상보육 시킬것" … 朴 "5년내 기초연금 월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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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노인,장애인,출산 장려 등을 위한 비슷한 지원책들이 봇물을 이뤘다. 이 전 시장은 단순히 도와준다는 차원보다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 복지'를 주장했다. 그는 "빈곤이 대물림되지 않는 나라,생애의 어느 단계에서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회,이것이 제가 꿈꾸는 따뜻한 사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영유아 무상 보육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5년 안에 기초연금을 월 20만원으로 올려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겠다"며 "치매,중풍 등 약값의 본인부담금을 덜어드리고,틀니 비용도 건강보험에서 더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기초연금과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고,만 2세까지의 아기들만 돌봐주는 영아전담시설을 동네마다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다른 후보들이 재정 확충 문제를 제기하자 두 사람은 감세를 통해 경제를 살리고,예산 낭비를 막으면 감당할 수 있다는 등 같은 처방을 내놨다.

    홍준표 의원은 "서민들과 장애인들의 주거복지 문제는 반값아파트와 성인 1인1주택제,토지소유상한제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희룡 의원은 "불임부부의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지급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고,고진화 의원은 "사회연대기금 조성을 통해 모든 계층,모든 세대가 안심하는 복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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