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美 "퀄컴칩 휴대폰 수입금지" 입력2007.06.08 17:33 수정2007.06.09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퀄컴 칩을 탑재한 일부 휴대폰에 대해 미국 내 수입금지 결정을 내렸다.퀄컴이 경쟁사인 브로드컴의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게 이유다.이에 따라 퀄컴 칩을 사용하는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의 휴대폰 미국 수출에 비상이 걸렸다.ITC 결정은 60일 이내에 미국 대통령이 재가하면 곧바로 시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작년 순익 3311억…홍콩ELS 배상에 5.6% 줄어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이 33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3506억원) 대비 195억원(5.6%) 줄었다.지난해 SC제일은행의 실적이 부진했던 가장 큰 원인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 2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영국 국영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213억 파운드(약 40조 원)를 투자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사업에 국내 전선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참여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LS... 3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3년 내 1조 가치 K뷰티 기업 20개 육성할 것" [현장+] “3년 후에는 조 단위 가치를 지닌 기업들이 10개, 20개까지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돕겠습니다”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는 14일 그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