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계 투자회사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는 YBM시사닷컴의 주식 17만5083주(1.56%)를 장내매도, 지분율이 12.27%에서 10.71%로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