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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쇳물생산량 5000만t 넘는다… 세계5위 생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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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우리나라 쇳물 생산량(조강 생산량)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t을 넘는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가 8일 '제8회 철의 날'을 맞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쇳물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늘어난 1701만6000t을 기록,연말까지 총 5014만7000t에 이를 전망이다.

    쇳물 생산량이 5000만t을 넘어선 것은 1962년 철강통계를 조사한 이래 40년여 만이다.

    우리나라 쇳물 생산량은 1981년 1000만t,1989년 2000만t,1993년 3000만t,1997년 4000만t을 돌파해왔다.

    철강협회는 이에 따라 올해 세계 쇳물 생산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일본,미국,러시아에 이어 세계 5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철강협회는 철강재 총수요도 2004년 6000만t을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국내소비 및 수출 증가로 7000만t 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철강협회는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구택 협회장,심윤수 부회장,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21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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