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체내흡수가 탁월한 네오솔�羚�허공법을 이용해 생체이용률을 최적화한 고급 간기능개선제 '실리웰'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간세포 보호와 재생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Cardusmarianus extracts)'를 주성분으로 간기능을 보호하며 간장질환을 예방합니다. 회사측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카르두스마리아누스 엑스'의 단점을 보완해 네오솔�� 특허 공법을 적용해 연질 캡슐화한 제제로 흡수율을 높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촉진과 항염, 항산화 작용을 통해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과 간기능을 회복시켜 만성간질환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