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루 피넬라 감독(오른쪽)이 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8회에 3루 심판인 마크 웨그너와 입씨름을 하고 있다.

/시카고(미 일리노이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