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의 '무배당 피오레 콤비네이션 보험'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통합보험이다. 특히 상해 관련 보장은 업계 최초로 100세 만기로 구성됐다.

또 질병 상해 운전자 화재 배상책임 레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 질병까지 총 135개 담보를 개발, '위험보장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가입된 고객의 보험 컨설팅과 함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적극 부합하기 위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출산 시 축하금을 지급하고 현행 보장기간인 80세 만기를 상해의 경우 최고 100세까지 대폭 연장했다. 40세 남성이 20년납으로 월보험료 12만9200만원을 내면 상해 사망ㆍ후유장해시 최고 2억원(60세 초과시 1억원), 상해로 80% 이상 후유장해시 매월 150만원을 120개월 확정지급, 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시 매월 50만원을 120개월 확정지급받을 수 있다.

또 상해 및 질병으로 입원 치료시 본인부담분에 대해 최고 3000만원 한도,상해 및 질병으로 통원 치료시 본인부담분에 대해 1일당 최고 10만원 한도, 질병사망(80% 이상 후유장해 포함)시 최고 5000만원, 뇌졸중 및 급성심근 경색증 진단시 1000만원, 암진단시 1000만원, 갑상샘암ㆍ상피내암ㆍ경계성종양ㆍ기타피부암 진단시 각각 200만원, 특정암 진단시 2000만원,일상생활배상책임 1억원 한도까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