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 올해 매출 목표 2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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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소니 신작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3의 기대감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작년보다 150%증가한 250억원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넷시큐어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국내 총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동혁 넷시큐어 대표는 "올해는 기존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강화와 함께 신규 서비스 개발, 솔루션 소싱을 통한 매출 극대화에 주력하여 작년 대비 150%의 매출 신장을 이루어 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소니의 새로운 콘솔은 인기 타이틀의 부재로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 닌텐도 WII보다 낮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