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5.31 18:42
수정2007.06.01 09:35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안윤정)는 위탁교육 전문기관 넥스페어(대표 김유림·전현숙)와 함께 '메디플래너'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메디플래너는 의료관광서비스산업에서 유치한 외국인 환자를 공항 입국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도와주는 전문가다.
외국어에 능통한 여성 인력들을 대상으로 7월8일부터 강좌를 연다.
여경협 홈페이지(www.womanbiz.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수강신청할 수 있다.
(02)36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