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사장 "웹·모바일,미디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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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향후 미디어 환경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를 통해서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여기에는 웹과 모바일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총회에 참석해 '웹과 모바일이 이끄는 미디어 지평의 확장'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앞으로 모바일과 유선통신, 웹, 미디어 플랫폼 간의 연결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