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이씨에스텔레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기업은 소프트웨어 자문·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64억원, 순이익 27억원을 거뒀으며 상장주선인은 현대증권, 공모예정금액은 4800원~6000원입니다. 이에따라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42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