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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재계, 전면적인 규제개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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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재계가 공동으로 전면적인 기업규제개혁에 착수합니다. 한덕수 부총리는 29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전경련에 정부가 가진 6천개의 규제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요청했다"며 "재계에서 어느 부분이 불필요하고 개선되어야 하는지 혹은 어느 부분을 시장친화적으로 변경해야 하는지를 건의하면 정부와 공동으로 기업들의 요건에 맞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이번 규제개혁은 여타 경제단체들과 함께 규제개혁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9월 말을 목표로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검토 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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