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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우증권, 한국형 IB증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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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새 사령탑을 맡은 김성태 사장이 새로운 비젼을 내놨습니다. 보도에 김택균 기자입니다. 김성태 사장 체제를 본격 출범한 대우증권. 김성태 신임 사장이 내놓은 비젼은 한국형 IB증권사 도약입니다. 과거처럼 위탁매매 수수료에만 의존해서는 자본시장통합법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 사장은 IB부문 강화를 위해 브로커리지에 편중된 조직 구조를 재편할 계획입니다. 또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해외영업 노하우를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에도 나섭니다. 김 사장은 대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유기적 관계 구축에도 힘써 해외 영업시 산업은행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 등 내부 갈등을 원만히 봉합하는 일이 김 사장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자기자본 확충도 시급합니다. 3월말 현재 대우증권의 자기자본은 2조1100억원. 100억원 규모의 손실은 감당할 수 있어야 각종 기업인수합병과 파생상품 투자에 나설 수 있어 최소 3조원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 사령탑 출범과 함께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대우증권. 업계 1위 증권사가 몰고올 변화에 증권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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