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는 28일 신제품 등의 개발 관련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1억63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비업무용 보유부동산을 개인에게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화콘덴서의 자산총액대비 9.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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