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엘림에듀, 외국인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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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문기업인 엘림에듀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엘림에듀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7거래일 동안 연속으로
외국인들은 엘림에듀를 순매수했습니다.
지분율도 4%대에서 6%대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1달내에 탐방을 다녀간 외국 기관 투자자들만도 7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적입니다.
1분기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엘림에듀는
2분기 매출 역시 약 120% 이상 영업익은 5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 전체를 예상해보면 매출은 100%, 영업익은 77% 정도 늘게 됩니다.
실적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직영학원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10여개의 직영학원을 세웠고
올해 전국에 약 5~10여개를 추가 개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논술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한 이래
1개월만에 100여개의 가맹학원이 계약됐고
올해 약 300여개의 학원을 모집해 전국망을 갖춘다는 전략입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살펴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OZ 매니지먼트가 보유한 해외공모 전환사채 1천1백만달러.
전환가액 3130원을 적용했을 경우
약 332만주의 물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될 경우 모든 전환사채 물량이 종결되게 됩니다.
엘림에듀가 실적면에서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수급 물량 부담 해소와
기관과 외국인이 계속해서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 입니다.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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