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복지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미아 찾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롯데시네마는 어린이날 부터 한 달간 '미아 찾기 캠페인' 스크린을 통해 공익광고를 상영합니다. 롯데시네마측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일반인들의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증대를 시키고, 실종 아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