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풍강의 일반공모 마지막 날인 23일 최종 청약 경쟁률이 826.64 대 1을 기록했다.

52만주 공모에 청약증거금은 7952억원이 몰렸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서울증권이 918.10 대 1이었고 △이트레이드 520.89 대 1 △대신 494.88 대 1 △NH투자 428.33 대 1 △메리츠 399.04 대 1 순이었다.

주금납입일은 오는 2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6월7일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은 인포피아는 최종 청약경쟁률이 682.36 대 1을 기록했다.

17만8000주 공모에 청약증거금은 1조8826억원이 몰렸다.

주금납입일은 오는 29일이며 상장예정일은 6월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