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판매왕] 메트라이프생명 박준형 설계사‥은행ㆍ증권 등 금융서비스 공부가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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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보험왕을 차지한 박준형 설계사(42)는 사내에서 '기록의 사나이'로 불린다.
보험영업을 한 지 불과 2년 밖에 안됐지만 백만달러원탁회의(MDRT) 가입 조건의 무려 6배나 많은 실적을 올려야 하는 TOT(Top of the Table) 회원으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TOT 회원은 전 세계 보험 설계사들이 최고의 영예로 꼽고 있다.
"처음 보험 영업을 시작할 때 무조건 고객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집중 연구하기로 마음먹고 우리나라 MDRT 회원은 물론 미국 MDRT 회원의 노하우를 배우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죠." 최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쌓아갔던 것이다.
박씨는 "보험은 물론 은행 증권 등 금융서비스 통합화의 속도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빨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초심을 잃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보험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훨씬 풍부한 자산관리가 되도록 모든 금융상품을 정확히 파악해 쉽고 세심하게 설계해주는 게 그만의 노하우다.
물론 메트라이프에 들어오기 전까지 노키아 한국법인 재무총괄임원(CFO), 스칼라 한국법인 대표이사(CEO), 삼일회계법인 이사 등 대부분을 재무관련 업종에 종사한 것도 영업에 큰 도움이 됐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자정을 넘어서까지 상담을 마친 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새벽 2시를 훌쩍 넘는다.
평일에는 가족들 잠자는 모습만 보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
보험영업을 한 지 불과 2년 밖에 안됐지만 백만달러원탁회의(MDRT) 가입 조건의 무려 6배나 많은 실적을 올려야 하는 TOT(Top of the Table) 회원으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TOT 회원은 전 세계 보험 설계사들이 최고의 영예로 꼽고 있다.
"처음 보험 영업을 시작할 때 무조건 고객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집중 연구하기로 마음먹고 우리나라 MDRT 회원은 물론 미국 MDRT 회원의 노하우를 배우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죠." 최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쌓아갔던 것이다.
박씨는 "보험은 물론 은행 증권 등 금융서비스 통합화의 속도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빨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초심을 잃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보험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훨씬 풍부한 자산관리가 되도록 모든 금융상품을 정확히 파악해 쉽고 세심하게 설계해주는 게 그만의 노하우다.
물론 메트라이프에 들어오기 전까지 노키아 한국법인 재무총괄임원(CFO), 스칼라 한국법인 대표이사(CEO), 삼일회계법인 이사 등 대부분을 재무관련 업종에 종사한 것도 영업에 큰 도움이 됐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자정을 넘어서까지 상담을 마친 후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새벽 2시를 훌쩍 넘는다.
평일에는 가족들 잠자는 모습만 보는 게 일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