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21일 서울메트로 1~4호선 '폰앤펀 미니' 매장 40곳과 주요 역사에서 퇴근시간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 퇴근'이란 행사를 시작했다.

지하철 이동통신 대리점인 '폰앤펀 미니'를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퇴근길 직장인에게 퍼포먼스와 함께 선물을 준다.

25일까지는 오후 5시30분부터 도우미들이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피로회복제를 나눠준다.

6월8일까지는 폰앤펀 미니 매장별로 오후 3시부터 '물 좋은 휴대폰 구경할 水'란 이름의 생수를 하루 6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